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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독서를 꾸준히 하는 방법

독서를 꾸준히 하는 방법 독서를 꾸준히 하면 인생에서 그 힘이 막강하다는 걸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며, 위기가 와도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기회가 와도 기회인 줄 몰라 인생에서 잘 보이지 않는 뿌연 안갯길을 걷는 듯이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다. 독서는 이런 많은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보물 상자의 열쇠이다. 그 열쇠로 보물 상자를 열어 그 안의 보물을 얻으려면 꾸준히 읽고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꾸준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에 관심이 있고 즐거우며 재미있다는 것이다. 특별한 사람만이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도 재미없는 책들은 많고도 많다. 책에도 나와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을 뿐이다. 독서를 하는데 남..

인생 이야기 2021.08.01

[사업] 웬만하면 생계형 창업은 하지 마라.

웬만하면 생계형 창업은 하지 마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가장 피해를 보았다. 물론 그중에도 돈을 더 많이 번 사람은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생계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심각하다. 생계에 위협을 받는다는 것은 이 사업체가 결국 생계형이라는 말이다. 모든 소득이 이 하나의 사업체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소득이 들어오는 곳이 다양하면 한 곳이 어려움에 처해도 다른 곳에서 받쳐주기 때문에 그래도 버틸 수 있다. 노는 것, 입는 것, 여러 취미 활동을 조금 줄이면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소득이 줄어든 만큼 소비를 줄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계형 창업은 다양한 변수로 인해 사업체에 문제가 발생하여 소득이 줄어 0원에 가까워지거나 마이너스가 되면 소비를 아무리 줄여도 한계가 있다. ..

사업 이야기 2021.06.21

[인생] 무지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선택을 한다.

무지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선택을 한다. 한참 전에 봤었던 영화 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리며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저들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당시에는 별생각 없이 보았다. 그저 영화로써 주인공이 잔인하게 매를 맞는 장면을 신기하게 봤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어리숙한 나의 옛 시절에 나도 모르게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고 살았었다는 걸 깨달았다. 학창 시절에나 친구들과 어울리며 생각 없이 했던 거친 욕설들과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들이 그렇다. 요즘에는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며 연기를 뿜는 사람을 그다지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거의 죄..

인생 이야기 2021.06.11

[인생]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미리 살아보는 것도 좋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미리 살아보는 것도 좋다. 연애를 하면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결혼을 해서 같이 살아보면 안 맞는 것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바로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다. 연애시절에는 밖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서로의 집에 방문해서 상대방의 생활방식을 잠시 엿볼 수는 있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매일 같은 공간에 살면서 서로 이해를 하면서 맞춰나가야 한다.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막상 결혼을 했더니 이게 웬일인가! 생각보다 맞지 않는 생활습관이나 삶의 방식, 양쪽 집안의 관계에서의 갈등 등으로 인해 사는 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었다. 이제 와서 결혼을 다시 무를 수도 없는데 난감하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헤어지면 벌써 돌싱이 되는 것이다. 」 예전보다 돌싱..

인생 이야기 2021.05.24

[인생] 내 주제 파악이 중요한 이유

내 주제 파악이 중요한 이유 학교에서 놀 거 다 놀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나 역시 나름의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 결과는 형편없었다. 그 당시에는 도대체 무슨 차이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문제집만 풀기 바빴다. 문제를 푼 후 채점을 하고 바로 또 다른 문제를 풀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항상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오답노트였다. 자신이 풀고 틀렸던 부분을 정리하여 진짜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그 부분을 집중하여 공부를 하던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의 초석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 있는 것..

인생 이야기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