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이야기

[사업] 창업 준비할 때 대부분 망각하는 기본 중의 기본

올드브라더 2021. 2. 13. 15:36

 

 

창업 준비할 때 대부분 망각하는 기본 중의 기본

창업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회사 및 매장에서 직접 일을 해보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생각하던 분야의 일들이 마냥 꽃길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경험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생각보다 재미없는 단순 업무 및 잡일이 많을 수도 있고, 고객 응대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창업 준비의 기본 중의 기본이고 진리이다.

 

나 역시 이런 시간을 보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었다. 결국 그 길을 가보니, 이 진리가 맞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진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는 그 진리를 가까운 사람들이 얘기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면 당연히 잘 될 줄 알고, 보지도 않고 귀를 막아 듣지도 않는다.

 

그렇게 자신만의 초보적인 생각으로 밀어붙이다가 결국 돌아오는 것은 실패이고, 통장잔고는 비어만 간다. 하지만 이런 실패의 경험 또한 인생의 수업료일 수도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것이 크던 작던간에 본인 마음 가는 대로 밀어붙이다가 실패하는 경우는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쩌면 이것 또한 끝까지 이겨낸다면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어리숙한 시절에는 누구나 실패의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패의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 안 된다. 그렇다고 자신의 진행하려는 일에 대해 주변의 충고에 너무 쫄아서 아무것도 못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이런 실패 하나하나의 경험을 통해 진리를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깨달아 가면서 허술했던 자신의 구멍들을 메꾸어 가며 완성의 길로 다가가는 것이다.

 

내가 아는 유명한 성공자들은 한 번에 그렇게 되지 않았다. 많은 실패를 통한 좌절과 그것을 이겨내면서 다시 시도하고, 그 안에서 반성을 통해 배움으로써 성공의 자리까지 가게 된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바쳐야 할 제물이 나의 노력이던, 돈이던 그 무엇인가를 바치지 않으면 아무런 대가를 얻을 수 없다.

 

성공을 위해 실패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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